한번은 보고 싶었던, 에스티니앙과 이안이 대련을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둘이 연인 이전에 친구이자 동료, 파트너였기에 더욱 더 보고 싶었던 것 같네요.

 

cm. 청금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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