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라 스킬, 보이스 박스, 유니크

SKILL

*패시브: '정보입수'

 마인드 리딩, 스모킹 건, 단독 기사로 적을 타격하였을 때 '정보 입수' 디버프를 겁니다. 정보 입수에 걸린 적은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와 시야가 드러남과 동시에 주변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에게 경고음이 울리며 카일라가 대사를 읊습니다. 

 

아군에 클리브/잭이 존재할 시, 정보 입수에 걸린 적의 시야에 클리브/ 잭이 진입하게 되면 페르소나 게이지가 서서히 증가/ 닳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보이스 박스

• 등장: 가볼까요! 사건의 발자취를 따라서! / 이번일은 분명 큰 특종일꺼라구요.
• 메인대사: 언젠가 이 세상에 숨겨진 진실들만 남는 날이 오겠죠. / 위험해질 수 있어도 이게 내가 가야하는 길인걸.
  
  
• 위기상황: 아야...머리 아파... / 기자에게 힘 쓰면 되나요-
• 킬: 뭐,뭐야 이게! / 이..이게 사건 현장..?!
• 데스: 아직...다 밝히지 못한 게 많은데... / 이젠...편안해 질 수 있어.
  
• 쉽게 이겼을 때: 이건...기사로 쓰기엔 부족한데요.
• 어렵게 이겼을 때: 오늘도 밤 새게 생겼네...후우..
• 쉽게 졌을 때: 끙...정보가 잘못된 걸까?
• 어렵게 졌을 때: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는데.
  
  
• 도움요청: 여기! 잠시만 도와주세요!
• 사과: 앗, 죄송합니다!
• 감탄: 정말 대단해요!
• 고마움: 협조, 감사합니다!
  
  
• 콜라: 콜라보단 커피가 좋은데...
• 아이템 구입: 취재 전 필요한 건 체크해야죠!
• APC 소환: 잠시만 손 좀 빌려줄래요?
  
  
• 도발: 지금 제 앞에서 뭘 숨기시는 거에요~?
• 기분 좋은 소리: 이번 기사는 1면에 실렸다구요! 다들 이것 좀 보세요!
• 기타: 사이퍼즈! 다음 호도 기대해주세요!
  
  
• 패시브 - 정보입수: ...거기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위험하니...천천히 돌아오는 게 어때요?
• RC-매칭 프루프: 숨기지 마세요! / 증거 일치!
• LC+RC-스모킹 건: 기사화 되긴 싫으시죠? / 순순히 대답하세요~
• Shift+LC-컨트롤러: 후훗..
• F -순간제압: 읏-차! 왜 이러-세요! / 씁! 이러면 되나요~
• Space -단독기사: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당신이에요! 
• E - 특종 포착: 자~다들 여기 보시고! [찍기 전] / 내일 신문을 꼭 봐주세요~[찍은 후]
  
  
• 공격: 이것만 쓰면 다 끝난다구요! / 후퇴: 이런! 들켰으니 빠져야죠~
• 트루퍼 대기: 쉿! 아직은 조금 이른거 같아요.
• 트루퍼 공격: 트루퍼! 여기 좀 볼래요?
• 기지 방어: 아직 마감거리가 잔뜩 쌓여있다구요~
• 궁극기 사용 가능: 당신들이 숨긴 진실을 밝힐 때군요.

보이스 팩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엇! 잠깐만 시간 내주실래요?

/궁금: 혹시...요거에 대해 알고 계실까요?

/감사: 협조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기사 꼭! 봐주세요!

/춤: 이래보여도 나름 춤은 춘다구요!

/슬픔: ...힘들어도 버텨야 해...이건 내가 선택한 거니까.

/기쁨: 이번 기사는 기자님에게 칭찬받았어요! 어때요? 정말 잘 썼죠?

/도발: 지금 제 앞에서 뭘 숨기시는 거에요~?

유니크

손: 서브 타이틀

머리: 아이기스의 가호

상의: 온 더 레코드

허리: 엠바고

바지: 프레이밍

신발: 딥 스로트

공목: 니케의 축복

방목: 메두사의 저주

궁극기: 스포트라이트

 

유니크 텍스트

• 처음 그녀를 봤을 때는 썩 좋은 감정은 아니였죠. 누가 봐도 사전조사를 한 느낌이었으니까요. 뭐..그래도 지금은 꽤나 잘 맞는 파트너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클리브-
•  ...그녀를 알게 되었을 때 나도 내키지 않았지. 클리브가 워낙 험한 곳을 다녀야 말이야...이젠 꽤나 안심하고 있어. 그녀가 클리브가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봐주고 있으니까. ...아, 물론 마감에 있어서는 둘 다 치이고 살고 있지만. -잭-
• 우리 셋이 같이 살게 된 이유요? 음...간단히 말하자면 다들 거짓에 한번쯤은 당한 자들이라는 거죠. 그렇기에 더더욱 숨겨진 진실을 원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요.
• 주말 아침에도 도서관에 가장 먼저 왔었는 데 어떻게 기억을 못하겠어. 그러고 보니 머리카락을 잘랐구나. 런던생활은 어때? -반가워하는 얼굴의 휴고-
• 갈리시아에서 이 곳까지 오셨었군요. 고향 사람을 만나는 건 용기사와 가족을 제외하곤 처음이군요. 네, 산티아고 대성당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 그에 관해 얻어야할 정보가 많습니다. 알고 계신 게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레오노르-
• 그녀는 저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이 세상의 소리를 들어왔군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능력이지만 우리는 이 능력으로 긴 시간 고통받으며 살아왔으니까요. -쓸쓸한 웃음을 짓는 마틴-
• 그를 만나게 된 길이 결국 너를 파멸의 길로 이끌꺼야. -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