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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룩템 추천 5 이전에 트위터에는 올렸던 투영 옷 조합 올려봅니다:3 현재 황금을 즐기면서 중간중간 더 올려보도록 할께요(*다수가 80~90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염색 안한 흑마 80잡룩과 어울리게 투영해봤습니다:3 약간 꼬마 마녀?마법사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머리:집사왕 모자 (크샵템) 상의:이상의 마인 외투(흑마도사 80 잡룩-극 보즈야 추억전 우상 교환)*남캐와 여캐 외형이 다릅니다!! 손:호랑이 마술사 팔 보호구(상점템-캐스터 lv.64 이상) 하의&신발: 발렌티온 물망초 쫄바지&하이힐 [구부 회색](*크샵템) #2 하얀 기사 느낌. 눈이 오는 이슈가르드나 커르다스, 갈레말드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머리:신이슈가르드 수호자 모자 [순백색](제작템- 탱커 Lv.80 이상) 상의:가보 수호자 외투 [..
[에스이안] Take a rest *최근 일이 많아지며 기절잠을 자는 일이 많아서... 문득 이런 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생각났네요.*행복한 김밥 그 소재도 떠올라서, 먼가 에스냥이 빛전을 챙겨주는 거도 보고 싶었습니다. *잔잔한 밤, 소소한 사랑을 나누는 것에 어울리는 듯한 브금을 한번 올려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PfEfcqb5aHw 일상은 언제나 바쁜 일들의 연속이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매일 해야 하는 일과 중간중간 생기는 일들을 하다 보면 하루는 매우 짧게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무리하고 있음을, 피로가 쌓여가는 것을 뒤늦게 깨닫기 마련이었다. "으음..." '언제 잠이 든 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눈을 뜬 이안은 비로..
[에스이안]🔞 커미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스이안]🔞 타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드림 설정-Es Ian ES IANCM. 상어늪님CM. 십숑님CM. KR님  설정 링크FF14 빛전 이안 설정https://hiro02.tistory.com/m/4  글 목록(*직접 작성)#1. https://hiro02.tistory.com/43#2. https://hiro02.tistory.com/45#3. https://hiro02.tistory.com/48#4. https://hiro02.tistory.com/52 SUMMARY (*빛전 이안은 아젬 혼을 가진 빛전이 아닙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아르버트의 동료였던 어둠의 전사 같은 느낌이죠.)  -7재해 8년 전 부터 알던 사이 (당시 신전기사단 소속 에스냥 2N살, 4대가문과 맞먹던 귀족가문의 차남 이안 10대 초반)-첫 만남은 혐관이었으나, 말싸움 후 이야기를 하..
[에스이안] 솔직함, 그 한 걸음 *그저 먼저 보고 싶어서 찾아가는 이안이가 보고 싶었어서.. 연하남의 귀여움이랄까요. 사랑을 알고서는 가끔 이렇게 감정이 흐르는 대로 행동하는 거도 좋습니다. 한가로운 어느 오후, 푸른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인 샬레이안은 여느 때와 같이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지식의 도시인만큼 도시 곳곳에서 책을 읽거나 토론을 하는 사람들, 생각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도시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가에 있는 한 집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평화로운 도시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바이올린 소리가 열린 창문 사이로 들려오고 있었다. 그 주변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은 연주를 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겠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 가정은 실제로 맞는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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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이안] Behind: 한 번의 실수, 넘어선 경계 *첫 드림커플 글을 쓰고 타로 보고 너무 맛있어서... 서로의 시점에서 이건 너무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내 예상보다도 더 맛있었다니깐요?) (드림을 정말 더 맛있게 만들어주신.. 타로 봐주신 광야님께 감사를 바칩니다) *첫 글에서의 이 둘의 일, 과연 정말 단순 사고였을까요? *첫 초안 읽고 브금 추천 해주신 주민님께 무한 감사// https://www.youtube.com/watch?v=mvggtyWDpnM #1. 에스티니앙 side "올드 샬레이안으로 가는 배, 출발합니다!" 배 위의 선원이 출발 시작을 알리자, 뱃고동 소리가 울리며 바다를 가로지르기 시작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갑판 위로 한 은색 머리의 포니테일을 한 엘레젠 남성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샬레이안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