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판 룩템 추천 3 개인 하우징에 '세븐틴-손오공' 테마 공간을 만든 기념으로 뮤비와 비슷한 의상 투영 룩템을 한번 조합해 봤습니다:) 상의: 모험가의 후드조끼[숮검정색] (제작템-장게 구매 가능) 손:이상적인 구전시인 팔 보호대 [칠흑색] (음유시인 Lv.80 잡룩-극 보즈야 클리어 시 우상으로 교환/손 상자 교환) 하의: 클라우드 바지 [순백색] (VIP 포인트 보상) 신발: 클라우드 신발 (VIP 포인트 보상) 상의: 힙 스트리트 자켓 (크샵 구매) 손:힙 스트리트 장갑 (크샵 구매) 하의: 섬 농부 바지 [순백색] ( 무인도 퀘스트 보상) 신발: 힙 스트리트 운동화 (크샵 구매) 다비드 글렌 "내가 잘났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거든." 이름 다비드 글렌 (David Glen) *애칭: 데이브 (Dave) 나이 30 (*효월 기준) 종족,출생지 황혼레젠, 울다하 출신 키 209.8cm 직업 전투직:몽크 현 자유 용병 , 모델 (*아래에 설명) (전 불멸대 제 1 전투대대 소속) 성격 # 느긋함, #자신만만, #자존감 높음, #충동적, #개방적 평소 느긋한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자신이 마음이 끌리는 것에만 먼저 발걸음을 옮기는 편. 자신이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잘 알아서 종종 잘난 척을 하나, 실제로도 능력이나 외모적으로 잘났다. 충동적, 순간적인 감정이나 욕구를 빠르게 풀고 싶어하는 성격. 그래서 서로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욕구 충족에 있어서는 받아들이고 수락하는 편.. Commission 신청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ommission 신청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파판 룩템 추천:2 다시 남비에라 종변 후에 룩템 조합하다가 반바지가 잘 어울려서 이렇게 한번 투영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캐 종족에 추천 드려요! (*여캐의 경우 하의가 다른 외형이 됩니다..ㅠ) 귀걸이: 마계 공격대 귀걸이 (늑대우리 부두:pvp 명예점수 교환) 머리/모자: 달여행 정찰대 가림천 [숮검정색] (마물 사냥 전리품으로 교환) 상의: 트로이아 정찰대 상의 (Lv.90 던전 '트로이아 궁전' 드랍) 손: 파고스 붕대 [숮검정색] (에우레카: 파고스 지역-파고스 잠긴 상자 랜덤 드랍) 해당 템은 장게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하의: 요르하 51식 정찰대 하의 ('요르하 레이드: 복제된 공장 페허'에서 획득 가능) 발: 안드로이드 구식 정찰대 군화 ('요르하 레이드: 희망의 포대:탑'에서 획득.. 파판 룩템 추천 1 모조 농장광 세트를 샀다가 먼가 귀엽게..멜빵바지 입은 느낌을 내고 싶어서 조합하다가 만든 투영 세트 입니다. 머리:자유 (추천템: 꽃장식, 화환, 대학생 빵모자) 상의: 모조 농장광 셔츠 [쪽빛 파란색] (원예가 Lv.80 잡룩-크샵 구매 가능) 손:모조 농장광 손등장갑 [숮검정색] (원예가 Lv.80 잡룩-크샵 구매 가능) 하의: 루시스 왕자의 바지 [쪽빛 파란색] ( FF15 콜라보 이벤트 보상) 신발: 섬 농부 장화 [숮검정색] (무인도 퀘스트 보상) 세실 드 클레망 "아, 이번에도 오셨군요, 당신에게 할로네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자, 심판을 시작해보죠. 당신이 이단인지 아닌지는 이 곳에서 떨어져보면 알 겁니다." "..아아. 이번에도 역시 아니였나. 뭐, 당신의 영혼은 할로네 님께서 구원하실테니...아무 걱정 마시지요." cv. 김승준 성우 (해당영상의 'D 백작' 톤) https://www.youtube.com/watch?v=IZIPv3uKbDI 이름 세실 드 클레망 (Cecil de Clement) 나이 32(*효월 기준) 종족,출생지 황혼 레젠, 이슈가르드 출신 신장 206.8cm 직업 이슈가르드 정교 사제 (실상은 이단심문관) 전투직: 소환사 성격 부드러우면서도 친절한 성격. 조곤조곤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말은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 1. 그녀와의 만남 그녀와의 만남-드라바니아에서 샬레이안 그리고 에오르제아 너머까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옛 샬레이안 땅인 저지 드라바니아에서 였다. 당시 마법대학 졸업논문을 위해 생물과 서식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알아보고자 나는 저지 드라바니아에 왔었다. “……그렇군. 이건 이러해서…… 서식환경이 이렇게 만들어진 거군.” 작은 노트를 펴서 여러 감각으로 느낀 걸 적고 슬슬 더 이동하고자 몸을 일으킨 순간이었다. “위험해!” 어디서 들려온 여성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뒤쪽에 커다란 몰볼이 내게 오고 있었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몬스터는 이내 큰 다리를 휙 하고 올렸다. ‘맞겠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 밀려지면서 바닥에 뒹굴어 조금 쓸린 건지 팔 쪽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가까이 .. 이전 1 2 3 4 5 다음